야채 편식하는 아이 … 책만 읽었을 뿐인데 달라졌다

2 weeks ago 26

⑪ ‘채소’를 주제로 한 독후활동 아이가 피클을 만드는 데 필요한 오이를 자르고 있다.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도 채소와 관련된 책을 읽은 뒤 각종 채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는 경험을 쌓으면 채소와 친근해질 수 있다. [송경은 기자] 많은 아이들에게 유독 환영받지 못하는 음식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채소 반찬이다. 고기는 곧잘 먹는 아이들도 당근이나 오이는 골라내고, 초록색 잎채소 반찬은 입에 넣어보기도 전에 고개부터 젓기 일쑤다. “한 입만 먹어봐”라는 말이 반복되다 보면 식사 시간에 아이와 부모 모두 서로 얼굴을 찌푸리게 된다. 채소의 달달한 맛과 향긋한 향, 청량감을 주는 아삭한 식감, 풍부한 영양소는 아이들에겐 그저 먼 이야기일 뿐이다.채소로 펼치는 재밌는 상상부터창작 그림책 중에는 채소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다. 대표적인 것이 <아주 큰 당근>(토네 사토에 글·그림)이다. 책은 토끼 여섯 마리가 아주 커다란 당근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토끼들은 당근을 곧바로 먹지 않고 ‘이걸로 무엇을 할까?’ 상상한다. 당근을 돛단배로 만들어 물고기를 만나러 가고, 비행기로 만들어 여행을 떠나고,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도 한다. 당근을 단순히 ‘먹어야 하는 음식’이 아닌 흥미로운 소재로 느끼게끔 만들어 주는 셈이다. # 독후활동 # 자연관찰 # 관찰거리 # 표고버섯 # 팽이버섯 # 자연관찰책 새로운 콘텐츠 라이프 쉽게 따라하는 책육아 야채 편식하는 아이 … 책만 읽었을 뿐인데 달라졌다 이코노미 MK Biz Review ‘월가 암살자’가 노리는 韓기업은 … “K디스카운트 빠르게 해체중” 인베스트 매달 연금 500만원 받는법 “집은 있는데 쓸 돈이 없다, 그렇다면?” … 부동산 문제 뜻밖의 해법 ‘연금’ 이코노미 특파원 인사이트 “아프니까 청춘, 수라장 겪어야 사장” … CEO 벼려내는 일본 많이 본 콘텐츠 1 “세계 1위 공항 스스로 닫는다” … 47조원 잭팟 터졌는데 韓은 어디에 돈이 모이는 두바이 이코노미 2 “삼성전자보다 삼성전자우 담아라” … 괴리율 80% 우선주, 하반기 재평가 받을 조건은 주린이 ABC 인베스트 3 부동산 입지 서열 바꾸는 철도 … 집값 올릴 ‘황금노선’ 찾는 법 [교통망 1편] 부동산 손품노트 인베스트 4 “지구와 달 사이에 1조달러 기회 있다” …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가 본 우주산업 4단계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이코노미 5 “최고라고 생각한 순간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