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다시 암 투병 고백.."암 수술 후 각막이식 수술" [스타이슈]

6 days ago 26
가수 양희은이 23일 오후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뮤지컬 '어디만큼 왔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어디만큼 왔니'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양희은의 음악 인생과 삶을 담아낸 뮤지컬 로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4일 까지 한국공연예술센터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송지원 기자 g1still@
가수 양희은이 23일 오후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뮤지컬 '어디만큼 왔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어디만큼 왔니'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양희은의 음악 인생과 삶을 담아낸 뮤지컬 로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4일 까지 한국공연예술센터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송지원 기자 g1still@

가수 양희은이 암 투병을 고백했다.

18일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올해 수술만 두 번한 양희은의 충격 고백'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영철은 양희은을 만나기 위해 충남 부여를 찾아 양희은이 운영하는 카페에 방문했다.

김영철은 대선배인 양희은을 만나 특유의 유머를 뽐내며 웃음을 전했다.

/사진=김영철 유튜브 캡처
/사진=김영철 유튜브 캡처

이날 대화를 나누던 중 김영철은 최근 양희은이 지팡이를 짚고 박미선 등과 함게 찍은 사진을 언급하며 건강에 대해서 물었다.

이에 양희은은 "내가 암 수술을 했다. 4월에 암 수술을 하고 6월에 각막이식 수술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암 투병 소식을 직접 전한 것이다. 앞서 양희은은 30세 때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두 번째로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희은은 최근 유방암으로 투병했던 박미선을 언급하며 "둘이서 만나서 '암 스트롱'이라고 외쳤다"라며 투병 후에도 여전히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사진 속 자신이 부은 모습에 대해서는 "이성미가 사진을 못 찍는다고 하던데, 계단 밑에서 위로 찍었더라. 그래서 붓게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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