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포함 7명 사망, 40명 부상”…러시아 해변서 드론 폭발

1 week ago 12

국제 > 글로벌 사회 “어린이 포함 7명 사망, 40명 부상”…러시아 해변서 드론 폭발 우크라이나군이 운용하는 무인기(드론).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의 해변에서 무인기(드론)가 폭발해 어린이 3명 등 총 7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3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주(州) 당국은 우크라이나가 아르히포-오시포프카 해변의 민간인을 겨냥해 공격했다고 발표했다.러시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드론이 해변으로 추락하며 폭발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대거 게재됐다.당시 해변에는 관광객들이 머물고 있었다. 일부 목격자들은 폭발 직전 기관총과 같은 총성이 들렸다고 러시아 언론에 증언했다.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러시아 방공망이 드론을 요격하려 시도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지 주민들은 드론 공격에 앞서 공습경보는 없었다고도 전했다.사고가 발생한 아르히포-오시포프카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하나다. 서방의 제재 이후 해외여행이 제한된 러시아인들에게 인기 있는 국내 관광지로 자리 잡은 곳이기도 하다.드론이 어떤 목표물을 겨냥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우크라이나는 최근 1년간 러시아 본토 깊숙한 지역을 겨냥한 장거리 공격을 확대해왔다.최근에는 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와일드베리스의 물류창고를 집중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와일드베리스의 물류망이 러시아군 보급에 활용되고 있다는 게 우크라이나 측 주장이다.러시아는 지난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주거 지역과 도시를 대상으로 한 공격을 이어가며 수천명의 민간인 사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의 해변에서 발생한 드론 폭발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총 7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했다. 현지 당국은 이 공격이 우크라이나에 의해 민간인을 겨냥한 것이라고 발표하며, 드론이 해변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공유되었다. 아르히포-오시포프카 해변은 러시아의 인기 휴양지로, 공격 당시 관광객들이 모여 있었고, 주민들은 공습경보가 없었다고 전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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