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서 낮잠 자다 숨진 아기…유족, 원장·교사 등 5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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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12 18:002026년 10월 12일 18시 00분 김예슬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세 남아가 숨진 가운데, 유족 측이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12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아동의 부모는 최근 어린이집 원장과 대표이사, 보육교사 3명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유족 측은 어린이집 측이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돌볼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피해 아동은 지난달 4일 오후 2시 50분경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피해 아동이 평소에 앓은 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아동이 낮잠을 잦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아동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 의뢰했다. 또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청주#어린이집#업무상과실치사#낮잠 사고#국과수 부검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48세 김사랑, 뉴욕 루프톱서 수영…꾸준히 챙긴 운동 루틴은 2‘42세 애둘맘’ 소이현 “셋째 원해 남편 졸랐다”…인교진이 반대한 이유 3과방위 국감서 배제된 이진숙 “李 불법묘소 지적했다고 이러나” 4백지연, 잠들기 전 아몬드 6~8알…“일주일 내리 숙면했다” 5“느낌 좋아서” 같은 번호로 산 복권 50장 당첨…3억 행운 6이병헌♥이민정 아들 훌쩍 컸다…8살 어린 여동생 손 꼭 잡고 “큰오빠 포스” 7국감서 나온 ‘女징병제’…병무청장 “사회 파장 커, 국민 공감대 먼저” 8LH사장 “집값 급락 가능성…지금 안 사도 손해 안봐” 발언 논란 9[오늘의 운세/10월 12일] 10로제의 이탈리아 여름휴가…사진 속 숙소 일주일 임대료가 2억원대 1정동영 “美와 안보-통상서 갈등 없는 나라 없다” 2“정치 왜 합니까” 강경파 직격한 李 “서민예산 깎고 혈세로 호사” 3李 “비난해도 SNS 계속할 것… 조롱당한 노무현 떠올라” 4靑 ‘李, 태릉CC 방문’ 이례적 공개…“골프장서 대구 사고 수습 지시” 5김의겸 “조희대, 초라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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