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빌리프랩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이 데뷔 2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을 내놓는다.
에반은 9월 7일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를 발표한다. 지난 6월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내놓은 지 약 2개월 만이다.
‘데스 오브 미’에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을 스스로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데뷔 싱글에서 보여준 내면의 이야기와 음악적 색깔을 첫 미니앨범을 통해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
새 앨범을 향한 예열도 국내외에서 이어간다. 에반은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하고, 16일에는 ‘케이콘 LA 2026’ 무대에 오른다. 23일 중화권 시상식 ‘2026 TIMA’, 27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도 참석한다.
새 앨범의 예약 판매는 10일 오전 11시 시작된다. 앨범 발매 당일인 9월 7일 오후 7시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데뷔 쇼케이스 ‘데스 오브 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앞서 에반은 ‘라이드 오어 다이’를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작사·작곡·프로듀싱 역량을 함께 선보였다. 해당 곡은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고,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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