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에스지헬스케어(398120)는 125억 5931만원 규모의 의료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78%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026년 5월 31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으로 공시가 유보됐다.
많이 본 뉴스
- 뉴스
- 증권
- 연예
- 1 [단독]국내 극장 1위 CGV, 7월 하루 동안 모든 상영관 임시휴업
- 2 김혜경 여사 첫 단독일정...캐나다 교민에 90도 '폴더 인사'
- 3 "만취女 집단윤간" 검찰, 'NCT 퇴출' 태일 징역 7년 구형
- 4 배우자와 사별 후 외로움?…딱 ‘1년까지’였다
- 5 '최대 50만원' 민생지원금 발표 임박…빠르면 7월 중순 받을 듯
- 6 '땅콩회항' 조현아, 강남 45억 아파트 경매 나온 이유
- 7 '교제 살인' 당한 걸그룹 가수..."오빠 살려줘" 애원에도 [그해 오늘]
- 8 "자리가 왜 이래?" 일장기 앞에 선 이재명 대통령
- 9 이스라엘 성공에 고무된 트럼프, 이란 軍개입 카드 만지작
- 10 “김건희, 지병있나?” “서민은 암 걸려도 못 가”…‘특혜 입원’ 논란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왼쪽 오른쪽
-
이슈기획 ㅣ 제16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
이슈기획 ㅣ 트럼프 2.0 시대
-
이슈기획 ㅣ SKT 유심 해킹
-
이슈기획 ㅣ 제21대 대선
-
이슈기획 ㅣ 尹대통령 파면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