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에서는 매일 아침 9시가 되면 모든 버스가 멈추고 시민들이 내려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올립니다. 이미 희생된 분들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전선에서 싸움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 시간입니다.우크라이나 동부 전선 최전방에서는 매일 평균 135명의 적이 제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전방 출신의 '슈니첼' 하사와 '프로도' 상사는 엄혹한 환경 속에서도 유머와 자부심을 잃지 않았습니다.콜사인의 비하인드를 묻자 슈니첼 하사는 "원래 더 멋지고 위압적인 별칭을 원했는데 동료들이 요리를 잘한다고 '슈니첼'이라 붙여줬다"고 답했습니다. 프로도 상사는 "풀밭을 맨발로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보고 동료들이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