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가운 차림→슬립 입고 드러누운 채 ‘여유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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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에스파 윈터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윈터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월드 투어 일정차 방문한 남미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윈터는 금발의 긴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숙소에서 촬영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윈터는 화이트 가운을 입고 창가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슬립 차림으로 의자에 편안하게 기대앉아 휴식을 취했다. 두 다리를 끌어안은 채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꾸밈없는 일상의 분위기가 묻어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긴 금발을 휘날리며 풍경을 감상하는 모습도 담겼다. 무대 위 화려하고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청초하고 몽환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차 안에서 촬영한 근접 셀카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편안한 휴식부터 이국적인 풍경까지 윈터의 여유로운 순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월드 투어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SÃO PAULO’를 전개 중이다. 내년 2월까지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총 25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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