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생활 수리도 정찰제로”…아파트아이 ‘아파트케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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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여름철 생활 수리도 정찰제로”…아파트아이 ‘아파트케어’ 주목 [아파트아이] 10일 아파트아이가 지난 6월 아파트케어 지원 단지 회원 중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입주민이 생활 수리를 원하는 항목은 욕실 부속 수리·수전, 배수구 교체 등 욕실 관련 항목이 3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실리콘 보수(15%), 환풍기 점검(13%), 전등 및 조명 교체(12%) 등이 그 뒤를 이었다.입주민이 생활하면서 수리가 필요한 경우 관리사무소에 먼저 문의하는 비율(28%)이 업체에 연락하는 경우(25%)보다 많았다. 세대 내 발생 민원의 경우 관리사무소에 문의한다고 해서 해결로 이어지진 않는 경우도 있지만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업체를 부를 경우 걱정되는 점은 깜깜이 비용에 대한 걱정(20%)이 가장 많고, 출장비·추가비용에 대한 우려(18%), 업체 신뢰성(17%), 방문 일정 조율(10%) 등으로 나타났다.여름에 활용 빈도가 더 높아지는 욕실과 주방은 고장 시 빠른 교체가 중요한데 방문 일정 맞추기가 힘든 점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사설 업체에서 수전을 교체하는데만 40만원을 지출하거나 현장에서 13만원 추가 된 출장비 등 이른바 ‘바가지 요금’ 경험 때문에 합리적 비용에 대한 니즈가 특히 큰 것으로 밝혀졌다.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아파트아이가 운영하는 ‘아파트케어’는 정찰제를 전면에 내세워 가격을 확인하도록 해 현장에서의 추가 비용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아파트케어는 국내 1위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운영하는 생활 밀착형 홈케어 서비스로, 수리·유지보수 경험과 높은 설비 이해도를 가진 아파트 생활 수리 전문가가 세대를 방문해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다.또한 소규모 수리도 협의 부담없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싱크대·욕실 수전 및 실리콘 등은 여름철 특히 수리나 교체가 많은 항목이지만 설문조사 결과 자잘한 수리의 경우 업체 의뢰에 부담을 느낀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아파트케어는 소규모 수리 서비스의 경우 현재까지 이용고객 92% 이상이 본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아파트아이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생활 수리가 필요할 경우 관리사무소에 문의 하는 경우가 많고, ‘일단 미룬다’고 답한 경우도 상당수 있었다”며 “아파트아이는 입주민들의 여름철 쾌적한 생활을 위해 크고 작은 보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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