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자료 제출 부실' 선관위 질타…서울경찰청장 "'패가망신' 발언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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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1일) 오전 시작된 선관위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는 밤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여야는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와 자료 제출 거부를 한목소리로 질타했는데요. 잠실 개표소 집회와 관련해 '패가망신'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서울경찰청장은 "불편했다면 유감"이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태형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야는 선관위의 늑장·부실 자료 제출을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 제출 늦은 것도 문제지만 제출한 것도 다 거짓이에요."▶ 최보윤 / 국민의힘 의원- "계속 지연된다면 국회의 정당한 국정조사 활동을 명백히 방해하는…." 선관위는 앞으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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