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부리는 트럼프 "베트남에는 18년 있었다"…갈리바프 사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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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협상과 관련해 "시간은 이란 편이 아니다"며 짐짓 여유를 부렸습니다. 과거 베트남전은 18년을 끌었는데, 이란 전쟁은 이제 겨우 6주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죠. 반면, 이란에서는 갈리바프 의장의 협상 대표 사임설까지 나오는 등,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협상 속도조절에 나섰습니다. 핵심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겁니다. 특히 협상 시한과 관련해선 과거 전쟁 사례를 꺼내 들었습니다.▶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우리는 베트남에서 18년 있었고, 이라크전도 오래 걸렸습니다. 한국전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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