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호, 여자 2호에 "8기 영수와 데이트 불편"..데프콘 "귀여운 허세" [나솔사계]

2 hours ago 7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나솔사계' 여자 3호가 여자 2호 앞에서 8기 영수에 대한 불편함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 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와 '짝'의 세계관을 하나로 결합한 '솔로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여자 3호는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준비에 나섰다. 이후 "호감이 있는 분이 있으면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피로회복제랑 숙취해소제를 준비해 왔다. 그래야 아쉬움이 없을 것 같다"라며 여자 3호는 8기 영수를 찾아갔지만, 별 소득은 없었다.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사진=SBS플러스 '나솔사계' 방송화면

이후 여자 3호와 만난 여자 2호는 8기 영수와 밤늦게까지 대화했다며 "난 어제 영수님이랑 1:1 대화하고 정리하려 했는데 감겼다. 저 아이에게 감겨서 이게 무슨 일이냐"라고 말했다.

놀란 여자 3호는 "나는 영수님과 셋 데이트 자체는 재밌었다. 그런데 이성적으로는 물음표였다. 뭔가 그분은 나만 만족시켜주지 않으니까"라고 2:1 데이트를 회상했다.

이에 여자 2호는 "그게 우리 둘이라 그랬을 수도 있다. 본인이 염두에 뒀던 사람 둘이 왔으니까"라고 말했고, 여자 3호는 "그래서 사실 데이트 전에도 그랬지만 2호 님이 호감이 있는 걸 알았다. 두 사람이 너무 잘 맞는 게 느껴졌다. 그게 너무 느껴지니까 더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가 안 맞으니까 재밌긴 한데 여기에 내가 확 흡수가 안 되니까 거리감이 느껴졌다. 그런 느낌은 계속 들었다. 선택한다고 하면 선택하지만 별로 끼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데프콘은 "둘이 약간 허세기가 있다. 귀여운 자존심들은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