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라이터로 코인노래방에 불내고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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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09 10:102026년 10월 9일 10시 10분 송치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남원의 한 지하 코인노래방에서 중학생이 라이터로 소파에 불을 붙여 600만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9일 전북소방본부와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 1분경 남원시 천거동의 지하 1층 코인노래방에서 불이 났다.불은 약 30㎡ 규모의 방 한 곳과 내부 노래방 기기, 소파 등을 태웠다.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는 637만원 상당이며,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당시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놀던 중학생이 라이터로 소파에 불을 붙인 뒤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했다.경찰은 해당 학생을 현장에서 붙잡아 보호자에게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현주건조물방화 혐의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코인노래방#라이터#불#여중생#방화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단독]“러트닉, 대미투자 협상때 김정관에 ‘美의 국정원 불신’ 전달” 2“여기 한국 맞아?”…핫플·대학가서 사라진 한글 간판 3‘터미네이터 닮은 로봇 VS 인간’ 철창 격투…美 캘리포니아 “불법” 제동 (영상) 4“치매 남편 사라졌어요” 수색했더니, 벤치에 멍하니…(영상) 5삼전닉스 약세일 때 소부장은 강세… 이유는 중국 6정청래, 美비자 발급 지연… 유럽 공관 국감팀으로 변경 7“알래스카 LNG 사업, 영구동토층 상황 예측이 어렵다는 게 최대 난관” 8‘게임체인저’ 극초음속미사일, 10년만에 첫 결실… 北도발에 경고도 9김여정 “한국 인간쓰레기들 외면하고 무시할 것”…의료장비 지원 구상 비난 10우크라, 한국대사 소환에 “외교가 감정보다 우선해야” 1김여정 “정동영이도 지뢰사고를 우리 공격으로 단정 어렵다고 고백” 2곽규택 “18명 회식하는데 혼자 6인분”…서영교 발언시간 꼬집어 3“상속·고령 따른 농지 임대차는 노터치”…정부 한발 물러섰다 4정부 “주우크라 대사 소환”…‘北포로 송환 공개’ 강경대응 5[단독]美, ‘北해킹 대응’ 한미일 회의서 국정원 뺐다 6[단독]“러트닉, 대미투자 협상때 김정관에 ‘美의 국정원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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