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연쇄방화 70대 용의자 검거…동묘앞역까지 도주

17 hours ago 1

사회 속보 동아일보 입력 2026-10-20 16:422026년 10월 20일 16시 42분 송유근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화재가 발생한 한 상가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6.10.20 뉴스1 경찰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 방화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화재 발생 약 4시간 20분 만에 검거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방화 혐의 용의자를 오후 4시16분경 동묘역 인근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낮 12시 전후 서울 역삼동에서 방화를 저지른 뒤 지하철 등을 이용해 도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서 7분 간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심정지 1명을 포함해 중상 5명, 경상 14명 등 모두 19명이 다쳤다. 불이 난 사무실 두 곳은 모두 특허 법인 사무실로 파악됐다. 화재는 각각 낮12시35분경, 오후 2시20분경 진화됐다. 경찰은 70대 용의자를 대상으로 범행 동기와 정확한 화재 원인, 두 화재의 연관성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광화문에서 은퇴 레시피 송유근 기자 bi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