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핫플’ 성수역…상반기 일반·청소년 승차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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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역시 ‘핫플’ 성수역…상반기 일반·청소년 승차객 1위 서울교통공사 권종별 승차인원 분석어린이 이용객도 상반기 증가율 2위‘외국어 1회 발권’ 전년보다 37% 늘어 서울 지하철 성수역의 모습. [매경DB] 서울 지하철 이용을 분석한 결과 성수역이 서울에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핫플레이스(핫플)’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상반기 권종별 승차 인원을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성수역이 청소년·일반 이용객 증가 1위, 어린이 이용객 증가 2위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성수역은 외국어를 선택해 발권한 1회권에서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모든 권종에서 승차 인원 증가가 상위 5위 안에 포함된 역은 성수역이 유일하다.성수역의 올해 상반기 청소년 승차 인원은 34만9203명이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9만9069명(39.6%) 증가했다. 일반 승차인원도 890만2747명으로 지난 해 동기 대비 145만9282명(19.6%) 늘었다.어린이 승차인원은 올해 상반기 6만270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만6557명(73.5%) 늘어 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어린이 이용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역은 이촌역으로, 올해 상반기 8만6183명이 승차해 전년 같은기간보다 50.5% 늘었다.승차권 발매기에서 외국어를 선택해 발권한 1회권에서도 성수역은 상반기 승차인원 8만437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9% 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특정 연령층이 찾는 핫플을 넘어 다양한 세대가 찾는 공간으로 이용층이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외국어로 1회권을 발권한 외국인 추정 이용객은 성수역 외에도 김포공항·건대입구·공덕역에서 이용이 늘었다. 특히 김포공항역 승차 인원은 올해 상반기 3만3946명으로 전년보다 6466명(23.5%) 증가해 공항 이용 수요가 늘었다는 점을 보여줬다.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지하철 이용 데이터는 시민들이 어디에서 일하고 배우며 여가를 보내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데이터”라며 “연령별·지역별 이용 흐름을 세밀하게 살펴 변화하는 이동 수요에 맞는 보다 편리한 지하철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지하철 성수역이 모든 연령대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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