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5초마다 하나 팔리는 K뷰티…틱톡샵 셀러 1년 새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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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영국 런던 쇼어디치에서 개최한 K-뷰티 단독 틱톡샵 오프라인 행사 ‘웨어 글로우 비긴스’에 참석한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틱톡 제공 영국 틱톡샵에서 활동하는 K뷰티 판매자가 1년 새 9배 가까이 늘었다. K뷰티 제품은 현재 영국 틱톡샵에서 약 5초에 1개꼴로 판매되고 있으며, 틱톡은 현지 크리에이터 400여 명을 참여시킨 오프라인 행사까지 열며 K뷰티 판매 확대에 나섰다.틱톡은 지난 12~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쇼디치 프로틴 스튜디오에서 K뷰티 단독 틱톡샵 행사 ‘웨어 글로우 비긴스(Where Glow Begins)’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국 틱톡샵에서 K뷰티만을 주제로 오프라인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행사에는 메디큐브, 달바, 닥터멜락신 등을 포함한 K뷰티 브랜드 19개사가 참여했다. 브랜드별 제품 체험 공간과 라이브 커머스 존, 뷰티 마스터클래스 등을 마련해 현지 소비자와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이를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으로 연결하도록 했다.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13~18일 진행된 인앱 캠페인 ‘K-뷰티 슈퍼 브랜드 위크’와도 연계됐다. 캠페인 기간 약 400명의 크리에이터가 제품 체험과 콘텐츠 제작, 라이브 방송에 참여했다.영국 틱톡샵에서 K뷰티 판매 기반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틱톡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K뷰티 활성 셀러 수는 전년 동기보다 875% 증가했다. K뷰티 관련 라이브 방송 세션도 1년 새 305% 이상 늘었다.판매량 역시 올해 1분기와 비교해 2분기에 약 60% 증가했다. 틱톡은 현재 영국 틱톡샵에서 K뷰티 제품이 약 5초마다 하나씩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틱톡 측은 앞서 동아닷컴에 K뷰티의 경우 필요한 제품을 미리 정해 검색해 사기보다 콘텐츠를 보다가 제품을 ‘발견’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어떤 콘텐츠가 이용자의 눈에 띄고 반응을 얻느냐가 판매에서 중요하다는 것이다. 틱톡이 영국 런던 쇼어디치에서 개최한 K-뷰티 단독 틱톡샵 오프라인 행사 ‘웨어 글로우 비긴스’에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틱톡 제공 이번 런던 행사에서 제품 체험과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라이브 커머스를 한 공간에 묶은 것도 이런 소비 방식과 맞닿아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처음 접하는 과정부터 사용 후기와 라이브 방송, 실제 구매까지 틱톡 안에서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크리에이터를 통한 판매도 늘고 있다. 올해 영국 틱톡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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