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18개 동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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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까지 구민 불편 접수 내년 예산안 편성에 우선 반영 서울 영등포구청이 관할 18개 동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 민원을 받는다. 영등포구는 10월 21일까지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구정 비전을 구민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들은 생활 불편과 고충, 정책 제안을 구정 운영과 예산 편성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현장 민원실에는 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 주요 직능단체 등 주민, 관계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주민이 건의한 사업 중 타당성이 입증되고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시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초중고 대상 ‘학부모 소통간담회’ △아파트 단지 ‘공동주택 입주민 열린간담회’ △재개발·재건축 지역 ‘정비사업 주민 소통간담회’ 등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등포 구민 누구나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으로 전할 수 있다. 송진호 기자 jin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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