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하게 잘 막아줬다”…‘5OUT 세이브’ KT 박영현에게 아낌 없는 박수 보낸 이강철 감독 [KS1]

4 hours ago 9

“영리하게 잘 막아줬다”…‘5OUT 세이브’ KT 박영현에게 아낌 없는 박수 보낸 이강철 감독 [KS1] “(박영현이) 영리하게 잘 막아줬다.”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첫 판을 따낸 이강철 KT위즈 감독이 박영현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이 감독이 이끄는 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 KS 1차전에서 박진만 감독의 삼성 라이온즈에 8-7 진땀승을 거뒀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KT가 8-7로 승리했다. KT 박영현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수원)=천정환 기자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KT가 8-7로 승리했다. KT 이강철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수원)=천정환 기자 90승 5무 49패로 정규리그를 제패한 KT는 이로써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우승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역대 KS에서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무려 73.8%(31/42)에 달한다.쉽지 않은 경기였다. 안현민(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샘 힐리어드(4타수 3안타 2타점), 김현수(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한승택(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김상수(4타수 1안타 1타점)의 활약을 앞세워 초반 8득점에 성공했지만, 후반 삼성에게 7점을 허용한 것. 다행히 마무리 박영현이 5OUT 세이브를 올리며 역전패라는 최악의 결과와는 마주하지 않았다.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큰 경기는 큰 것 한 방이 중요하다. 약간의 방심도 안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6점째를 낸 한승택의 홈런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다. 분위기가 넘어갈 뻔했는데 박영현이 잘 막아줬다”고 총평했다.선발투수 데이비스 대니엘(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은 호투했다. 다만 뒤이은 불펜진이 주춤했다. 로건 앨런(0.1이닝 2실점)-손동현(0.1이닝 무실점)-김정운(0.1이닝 1실점)-오원석(0.1이닝 1실점) 등이 대부분 삼성 타선 봉쇄에 어려움을 겪었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 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수원)=천정환 기자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