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속 나폴리 메뉴가 단체급식에…CJ프레시웨이 특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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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프레시웨이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특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약 3주간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언더커버 셰프는 스타 셰프들이 직업을 숨기고 각 분야의 본토 식당에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CJ프레시웨이는 방송 2화에 등장한 이탈리아 나폴리 현지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를 단체급식 메뉴로 재구성했다. 특식 메뉴는 '나폴리식 감자 케이크'와 '파스타 알라 노르마'다.

나폴리식 감자 케이크는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 식감을 살린 메뉴다. 파스타 알라 노르마는 구운 가지와 토마토 소스를 활용한 시칠리아식 요리다. 회사는 방송 속 메뉴를 급식 현장에 접목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식 메뉴 제공과 함께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식이 제공되는 급식 현장에서는 뽑기 이벤트를 운영하고, 당첨자에게 방송에 소개된 '슈퍼세이브 곰수정과 선물세트' 등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이벤트 게시물에 '나만의 피로 회복법'을 댓글로 남기고 계정을 팔로우하면 추첨을 통해 곰수정과 제품을 받을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예능,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IP를 활용한 특식 이벤트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왕과 사는 남자', 예능 '무쇠소녀단2', 드라마 '태풍상사', '서초동' 등과 연계한 특식을 선보인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단체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콘텐츠와 미식 경험을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인기 예능 속 메뉴를 단체급식에 접목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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