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덕 /사진=JTBC '연애전쟁''돌싱글즈' 출신 돌싱(돌아온 싱글) 커플 이아영과 변호사 심규덕이 '연애전쟁'에 출연했다가 진정성 의심을 산 가운데, 이아영이 "대본은 없다"라며 해명하고 나섰다.이들 커플은 앞서 21일 방송된 JTBC 연애 예능 '연애전쟁' 5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아영과 심규덕은 각각 MBN '돌싱글즈' 시즌1, 시즌5 출신 커플로 대중에 잘 알려져 있다.이날 방송에선 두 사람이 '재혼'을 준비 중이라면서도 막말을 일삼는 일상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아영은 여자친구의 직장 푸념에 "그 스트레스를 나한테 풀지 말고 내가 그것보단 많이 버니까 그만둬라"라고 반응하는 심규덕에 대해 "'이 XX 뭐지?' 싶다. '징징거리는 거 듣기 싫으니까, 그 시간에 내가 일하는 게 더 이득이니 일 때려치워' 이 계산법은 나르시시트인가?"라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특히 심규덕은 "넌 애XX도 아니고 말이야. 아휴. 무슨 말이 안 통해. 말을 하면 내 말을 이해하고 싸워야지. 꼬투리 하나 잡아서. 내가 시급이 큰 사람이니까, 결국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그럼 더 이득이겠다 생각해야 넘어갈 수 있지. 그만두면 손실 500만 원이 생기는데, 그럼 그만두지 말라고 하는 게 낫지. 너 그냥 다시 취업해. 모르겠어?"라고 욕설까지 내뱉어 MC 서장훈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왼쪽부터 심규덕, 이아영 /사진=유튜브 채널 '니덕내탓' 영상 캡처이런 두 사람이 본 방송 하루 전인 20일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을 통해선 "저희가 '연애전쟁'에서는 그랬는데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라고 밝혀 진정성을 의심케 만들었다. 더욱이 이들은 방송 시기에 맞춰 해당 커플 채널을 개설, 홍보 목적을 위해 '연애전쟁'에 출연한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도 들었다.이 첫 영상엔 "주작을 해서라도 TV에 나가는 게 좋냐. 본업에 도움 돼요?", "원래 방송 대부분 홍보용으로 그런 줄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대놓고 하니 황당하네", "방송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끼리끼리 만난다는 사례를 하나 추가해 줬다", "방송으로 인기 얻고 싶었냐", "유튜브 하려고 방송 나온 거구나", "주작이어냐", "이건 뭐야. '연애전쟁'은 쇼임?", "어그로 장난 아니다", "짜고 치는 홍보라고 해도 저 변호사 남자분이 한 폭언 수준이 연기라고? 싶다", "이 영상은 조회 수가 높겠지만 근데 딱 이것만 일 거다. 구독자도 안 늘 거다. 이유는...
예비신부에 "넌 애XX" 변호사 욕설, 대본 아니었다..이아영, '연애전쟁' 주작 해명 [전문][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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