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맛?… 취향대로 즐기는 국산 햇감자 포테토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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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 농심 이달 까르보-소시지 등 4종 출시 올해만 신제품 6종 라인업 합류 CU선 고소한 ‘솔티버터맛’ 판매 편의점 도장깨기 등 이벤트 진행 농심은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 국내에서 갓 수확한 햇감자를 사용해 ‘포테토칩’을 생산한다. 올해 햇감자 시즌에는 포테토칩의 맛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사진은 포테토칩 신제품 4종 고메포테토 솔티버터맛, 매콤까르보맛, 버터갈릭새우맛, 크림치즈소시지맛. 농심 제공 여름은 감자도 제철이다. 농심은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 국내에서 갓 수확한 햇감자를 사용해 ‘포테토칩’을 생산한다. 생감자를 얇게 썰어 그대로 튀기는 제품인 만큼 원료인 감자의 신선한 풍미와 품질은 포테토칩의 맛과 식감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올해 햇감자 시즌에는 포테토칩의 맛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농심은 지난 3월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6월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을 선보인 데 이어 8월에는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 4사와 함께 각기 다른 맛의 포테토칩 4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올해에만 총 6종의 신제품이 포테토칩 라인업에 합류했다. 빠르게 변하는 음식과 맛의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맛과 이색적인 조합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 제철 국산 햇감자라는 포테토칩의 기본 위에 치킨, 떡볶이, 까르보나라 등 친숙한 메뉴를 접목하고 협업과 판매 방식에도 변화를 주며 소비자가 포테토칩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늘리고 있다.오늘은 솔티버터, 내일은 까르보… 편의점마다 달라지는 포테토칩농심이 지난 10일 선보인 포테토칩 신제품 4종은 편의점에 따라 서로 다른 맛을 만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CU에서는 ‘고메포테토 솔티버터맛’을 판매한다. 프랑스산 이즈니버터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에 짭짤한 맛을 더해 버터를 듬뿍 바른 감자 요리를 떠올리게 한다. GS25의 ‘포테토칩 매콤까르보맛’은 까르보나라의 크리미하고 고소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매콤함이 더해져 느끼하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을 살렸다. 농심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 세븐일레븐의 ‘포테토칩 버터갈릭새우맛’은 버터의 고소함에 알싸한 마늘 향과 새우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버터에 노릇하게 구운 갈릭 새우를 연상시킨다. 이마트24의 ‘포테토칩 크림치즈소시지맛’은 크림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소시지의 짭짤한 풍미가 더해져 달고 짭짤한 맛이 조화롭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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