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물러설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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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열리는 올해 첫 국제대회,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앞두고 여자배구 대표팀이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세대교체 바람 속 전력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있지만, 태극마크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짐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합니다.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영상취재: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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