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재개발이 유일한 주택공급 해법"…정부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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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주택 공급을 두고 연일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을 추진 중인 동네를 방문했습니다. "재개발로는 주택 공급이 크게 늘지 않는다"던 정부 주장에 재개발로 31만 가구를 짓겠다며 정면으로 맞섰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역 뒷편의 좁은 골목길 계단을 내려갑니다.- "어휴, 여기가 굉장히 가파르네요." 1960년대 산업화 시기 서울역을 중심으로 생겨난 서울 서계동과 청파동 주택가입니다. 지금은 40만㎡, 경복궁 넓이에 맞먹는 규모의 재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대통령께서 잘못 알고 재개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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