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폐버스 개조? 황당…청년에게 주거는 삶의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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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에 대해 "황당한 아이디어"라고 지적했습니다.오 시장은 오늘(12일)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 '개봉 세이지움' 방문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청년의 주거사다리를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그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청년들에게 '집'이 얼마나 절박한 문제인지 다시 한번 절감했다"고 했습니다.이어 청년들이 청년안심주택에 당첨된 후 주거비 부담이 줄었다고 말했다며 "이야기를 들으며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 매일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꿈을 키우는 청년들에게 가장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할 주거가 오히려 삶을 짓누르는 무거운 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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