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컴퓨팅 확보전'…클라우드 지출 7500억달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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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4 09:15 수정 2026.07.24 09:15 AI 기사요약 오픈AI가 2030년까지 컴퓨팅 인프라 예산을 7500억 달러로 증액하고 첫 자체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하며 인프라 주도권 확보에 나섰으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재무적 부담과 매출 성장 속도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출처= 게티이미지 오픈AI가 2030년까지 컴퓨팅 인프라에 투입할 비용을 약 7500억달러로 늘리고 자체 데이터센터 개발에 나섰다. 인공지능(AI) 모델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연산 능력을 선점하려는 전략이지만 대규모 계약을 감당할 재무 능력도 변수로 떠올랐다.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올해 초 약 6000억달러로 예상했던 2030년까지의 컴퓨팅 지출 전망을 약 7500억달러로 높였다. 클라우드 기업들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서 필요한 컴퓨팅 용량과 관련 비용이 함께 증가한 결과다. 클라우드 지출 문제는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지도부의 핵심 현안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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