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박지훈·문정현, 허훈·송교창 대신 마줄스호 합류…‘무릎·종아리 부상’ 최준용 이탈 없어

13 hours ago 3

[오피셜] 박지훈·문정현, 허훈·송교창 대신 마줄스호 합류…‘무릎·종아리 부상’ 최준용 이탈 없어

입력 : 2026.05.27 16:26

박지훈, 문정현이 마줄스호에 합류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박지훈, 문정현이 허훈, 송교창을 대신해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 16인 엔트리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오는 7월 대만, 일본과 2027 FIBA 카타르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 대만, 일본전에서 나란히 패배, 중국전 2연승의 이점을 모두 잃은 상황. 그렇기에 베스트 전력으로 1라운드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지훈이 마줄스호에 첫 승선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박지훈이 마줄스호에 첫 승선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그러나 기존 16인 엔트리에 포함된 허훈, 송교창의 경우 부상 문제로 진단서 제출, 전력에서 이탈했다. 반면 최준용은 무릎, 종아리 부상이 있음에도 16인 엔트리에 그대로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 문정현은 마줄스 체제에서 처음으로 선발됐다. 두 선수는 그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한 만큼 깜짝 대체 선발은 아니다. 각자의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뛰어난 기량을 갖췄다.

한편 마줄스호는 6월 1일 공식 소집이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한 달 동안 강화훈련을 소화한 뒤, 7월 3일 대만, 6일 일본과 운명의 결전을 치른다.

문정현은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품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문정현은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품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 16인 엔트리

이정현, 문유현, 변준형, 박지훈, 유기상, 이우석, 이현중, 안영준, 에디 다니엘, 여준석, 문정현, 최준용, 이승현, 이두원, 이원석, 장재석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