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 '한국시리즈→PS 탈락' 총 6명 방출 칼바람, 내년 시즌 향한 본격 선수단 개편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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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허관회. 지난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충격의 가을야구 탈락과 함께 본격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한화는 "선수 6명에게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방출 대상자는 투수 김승일과 양선률, 포수 허관회, 내야수 김건과 노석진, 외야수 김해찬까지 총 6명이다.방출 명단에는 그동안 퓨처스리그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1군 무대 진입을 노리던 자원들이 대거 포함됐다.먼저 지난 2020년 입단해 1군 통산 54경기를 소화했던 포수 허관회가 올 시즌 1군 출전 기록을 남기지 못한 채 짐을 쌌다.허관회는 202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4시즌 동안 1군에서 활약했다. 총 54경기에 출장해 타율 0.189(95타수 18안타) 2루타 2개, 3타점 8득점, 1도루(0실패) 14볼넷 1몸에 맞는 볼 32삼진, 장타율 0.211, 출루율 0.295의 성적을 남겼다. 2024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며 1군 복귀를 노렸으나 실패, 결국 방출 통보를 받고 말았다.우완 투수 김승일은 2020 신인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전체 98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2024시즌부터 1군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좀처럼 1군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까지 1군 무대 8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2.71, 총 5⅔이닝 7피안타 3볼넷 4몸에 맞는 볼 5탈삼진 8실점(8자책)의 성적을 남겼다.입단 테스트를 통해 재기에 도전했던 양선률도 팀을 떠난다. 2020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던 그는 2023시즌 방출 후 독립 리그를 거쳐 지난해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퓨처스리그 26경기에서 5승 4패 2홀드 평균자책점 4.43을 남겼지만 1군 콜업 없이 한화 생활을 마감했다.양정초-개성중-경남고를 졸업한 내야수 김건은 2019년 2차 5라운드 전체 43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은 뒤 2020년 입단했다. 202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프로 통산 16경기에 출장해 타율 0.172(29타수 5안타) 3득점 13삼진 장타율 0.172, 출루율 0.172의 성적을 기록했다.본리초-대구중-세광고를 졸업한 우투좌타 내야수 노석진은 2022년 2차 10라운드 전체 91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다. 다만 끝내 1군 무대는 밟지 못했다. 2022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총 28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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