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 개막 닷새 만에 6만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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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 행사장.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 제공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고 있는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에 개막 이후 닷새간 약 6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는 21일까지 이어진다.18일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막한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에는 12일부터 17일까지 약 6만 명이 찾았다. 공식 누적 방문객 수는 아직 최종 집계되지 않았다. 주최 측은 행사 종료일까지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빅텐트에서는 독일 정통 브라스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전통 건배 세리머니가 매일 진행된다. 공연에 맞춰 관객들이 맥주잔을 들고 독일 전통 건배가인 ‘아인 프로지트(Ein Prosit)’를 함께 부르는 방식이다. 재즈 밴드와 DJ 공연도 이어지고 있다.문화비축기지 T6에서 운영되는 독일 홍보관도 독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12∼13일에 이어 19∼20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주한독일대사관과 주한독일문화원(괴테인스티튜트), 독일학술교류처(DAAD), 서울독일학교,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및 Studeko 등이 참여한다.홍보관에서는 독일 유학·문화 정보를 안내하고 독일 단편 영상 상영, 독일어 원서와 그래픽노블 전시, 어린이·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20일 오후 3시에는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참석하는 ‘Meet the Ambassador’도 열린다.행사장에서는 파울라너와 크롬바커 등 독일 맥주 10종과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오리지널비어컴퍼니(OBC)의 맥주를 판매한다. 학센, 소시지, 슈니첼, 프레첼 등 독일 음식과 K-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도 마련됐다.FC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장에 전용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구단 관련 전시와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 협업 굿즈를 선보인다.축제는 21일까지 계속된다. 독일 맥주와 음식, 라이브 공연 등을 비롯해 FC 바이에른 뮌헨 팝업 부스와 독일 홍보관 등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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