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앞바다에서 잡힌 참치들이 항구 주변에 쌓여 있다. 참치는 아열대성 어종이지만 최근에는 온난화로 수온이 올라 동해에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이날 동해안에서 잡힌 1300여 마리 참치는 어획 한도(쿼터)를 초과해 전량 폐기 조치됐다.
영덕=뉴스1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영덕=뉴스1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