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6월 서울 지역 평균 매매가 13억5940만원…서초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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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올해 4~6월 서울 지역 평균 매매가 13억5940만원…서초구 1위 19일 서울 성동구 부동산업소 매물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김재훈기자]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민평수(국평)’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 보증금 수준을 분석해 올해 2분기 기준 ‘아파트 다방여지도’를 발표했다.‘아파트 다방여지도’는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추출한 서울 25개 자치구별 평균 매매가와 평균 전세 보증금 수준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지도다. 평균 시세를 기준(100%)으로 봤을 때, 100%보다 높으면 해당 지역의 시세가 평균보다 높다는 의미이다.다방이 분석한 ‘2분기 아파트 다방여지도’를 보면 서울 지역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는 13억5940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7억3342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분기 대비 각각 1.3%, 7.2% 증가한 수치다.서울 지역 25개 자치구 중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서초구의 평균 매매가는 서울 평균보다 20억1140만원 높은 33억7081만원으로, 서울 평균 시세의 248% 수준이다.이어 강남구 221%, 송파구 173%, 용산구 155%, 성동구 136%, 광진구 132%, 마포구 124%, 강동구 118%, 동작구 117%, 종로구 116%, 중구 114% 순이다. 총 11개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아파트 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도 서초구로 나타났다. 서초구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11억7714만원으로 전년 2분기부터 5분기 연속 가장 높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평균보다 4억4372만원 높은 수준이며, 서울 평균의 161%에 해당한다.이어 강남구 131%, 송파구 129%, 종로구 124%, 성동구 114%, 마포구 112%, 광진구 111%, 용산구 110%, 동작구 105%, 중구 101% 순으로 총 10개 지역의 아파트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용산구는 1년 새 평균 매매가가 27.3% 급등하며 25개 자치구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진구(19.3%), 중구(15.3%), 금천구(13.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전세 보증금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은평구(-0.6%)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모두 상승했다. 강북구가 1년 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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