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14.6%↑
아파트 공사비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분양 중’인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분양 시장에 나온 단지들 사이에던 ‘지금이 가장 싼 분양가’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최근 발표한 ‘1월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지난 1년간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 당 약 1998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년(1897만원) 대비 5.34%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 3.3㎡ 당 평균 분양가는 5264만원으로 전년(4405만원)에 비해 19.5% 뛰었다. 수도권은 3.3㎡ 당 3219만원으로,1년 전 (2809만 원) 대비 14.6% 올랐다.
분양가 상승 원인으로 공사비 상승세가 지목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2.75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설공사비지수는 건설 공사에 투입되는 자재와 노무, 장비 등 직접 공사비의 물가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다. 2020년을 기준치 (100) 로 삼아 공사비 상승폭을 보여준다. 인건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고환율로 자재비도 오른 영향이 크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원 (신대지구 A1블록) 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등 금융 부담을 낮췄다”고 말했다.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여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가 적용된다.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 에서 개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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