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교통 거점에 31층 242실 호텔... 관광문화 복합거점 조성

4 hours ago 1
부동산 > 투자 상품

왕십리 교통 거점에 31층 242실 호텔... 관광문화 복합거점 조성

입력 : 2026.06.24 11:18

제10차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최고높이 150m 복합거점 조성

행당동 293-11 일대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 [자료출처=서울시]

행당동 293-11 일대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 [자료출처=서울시]

광역교통 거점인 왕십리역 역세권에 242실 규모의 호텔을 품은 관광·산업·문화 복합거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대는 왕십리 광역거점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관광·상업·문화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곳이 동북권 대표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지면적 4780㎡에 용적률 882.6%를 적용해 최고 높이 149.9m의 호텔 242실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전시시설,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연면적은 6만8063㎡ 규모다.

행당동 293-11 일대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위치도 [자료출처=서울시]

행당동 293-11 일대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위치도 [자료출처=서울시]

개발과 함께 공개공지를 조성해 열린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2층에는 공공전시시설을 배치하고 지하 2층에는 공영주차장을 계획해 지역 주민,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을 강화했다.

이곳은 현재 주차장 부지로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는 6개 노선이 교차하는 광역교통 거점 왕십리역과 가깝다는 장점을 활용해 이곳을 도심과 동북권, 한강권을 연결하는 복합개발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행당동 293-11 역세권활성화 사업은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정 장점을 활용해 관광숙박시설과 문화·공공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