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최고높이 150m 복합거점 조성
광역교통 거점인 왕십리역 역세권에 242실 규모의 호텔을 품은 관광·산업·문화 복합거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대는 왕십리 광역거점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관광·상업·문화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곳이 동북권 대표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지면적 4780㎡에 용적률 882.6%를 적용해 최고 높이 149.9m의 호텔 242실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전시시설,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연면적은 6만8063㎡ 규모다.
개발과 함께 공개공지를 조성해 열린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지상 2층에는 공공전시시설을 배치하고 지하 2층에는 공영주차장을 계획해 지역 주민,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을 강화했다.
이곳은 현재 주차장 부지로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는 6개 노선이 교차하는 광역교통 거점 왕십리역과 가깝다는 장점을 활용해 이곳을 도심과 동북권, 한강권을 연결하는 복합개발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행당동 293-11 역세권활성화 사업은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정 장점을 활용해 관광숙박시설과 문화·공공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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