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중이던 예비후보를 향해 건물 옥상에서 물병을 던진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 방해 혐의로 30대 회사원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인근 8층 건물 옥상에서 성남시의원 예비후보 B씨를 향해 물이 든 500mL 플라스틱 생수병을 던진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건물 아래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다. A씨가 던진 생수병은 B씨가 선거운동을 하던 바로 옆에 떨어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에게 선거공약 등에 대해 직접 질문했지만 "나중에 공보 책자 등을 통해 확인해달라"는 답변을 듣고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weeks ago
13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