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민원 넣어 경비원 관두게 했다”…주민들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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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시스(신문)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인천 아파트에 경비원 민원 관련 안내문 붙어 업무와 관련 없는 민원 넣어 경비원 관두게 해 “같은 입주민으로서 부끄럽다…이 또한 갑질” ⓒ뉴시스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외모 등 업무와 관련 없는 사유로 민원을 넣어 경비원을 관두게 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우리 아파트에서 경비원과 관련한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는 얘기를 접했다”는 내용의 안내문 사진이 공유됐다. 해당 안내문에는 “업무상 민원이 아닌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외모나 신체적 이유로 민원을 넣어 경비원을 관두게 했다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안내문 작성자는 “한 사람의 생계가 달린 일을 이러한 이유로 그만두게 하는 것이 정녕 옳은 일이냐”며 “같은 입주민으로서 부끄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또 다른 폭력이자 갑질”이라며 민원인에 대해 반성을 촉구했다. 안내문에는 다른 아파트 주민들이 작성자 의견에 동조하는 메모들도 함께 적혔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민원인은 반성해야 한다”, “민원을 넣었다고 그걸 들어준 것도 문제”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천=뉴시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트렌드뉴스 1조희대 국감증언 거부…서영교 “답변 해야한다” 이석 허용안해 2삼전하닉 핵심 27명 中 CXMT로…이직후 3년도 안돼 퇴출 3영락없는 밤인데…주워 먹으면 큰일나는 ‘독성 열매’ 무엇?[알쓸톡] 470대 부부 모시고 별장 온 수행기사, 사모님 찔러 숨지게 5구미 금오산서 사진 찍던 10대 여학생 추락…병원 이송 6유세장 텅텅 트럼프, 지지율 32% ‘역대 최저’…히스패닉도 이탈 7경찰, 국감 첫날 김재섭 소환…국힘 “치졸한 보복 수사” 8“외모 마음에 안든다” 민원에 경비원 잘려…주민도 발끈 947세 김종민, 아빠 된다…“아내가 임신 17주차” 10한국 자격증 5개 딴 스리랑카 스님 “뭐라도 도움 되고 싶어서” 1李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 반드시 지킬 것” 2조희대 국감증언 거부…서영교 “답변 해야한다” 이석 허용안해 3“과거 임진강 北 지뢰와 동일…12개월 이전에 인위적 설치” 4젤렌스키 “한국이 北 군인 넘겨달라 요청”…비공개 합의 파기는 언급 안 해 5軍 “北, MDL 남쪽으로 평균 20m 침범해 지뢰지대 만들어” 6“영화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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