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극찬…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K-액션의 신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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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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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공개 단 1, 2회 만에 국내외 매체의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지난 22일 첫 베일을 벗은 1, 2회에서는 마침내 살아 돌아온 정진만(이동욱)의 숨겨진 행보가 드러나며 거대한 서막을 열었다.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이 쇼핑몰을 지켜내던 시각, 진만은 ‘바빌론’의 심장을 도려내기 위해 파신(김민), 진우(김윤성) 등 ‘머더헬프’ 동료들과 함께 치밀한 잠입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음이 밝혀진 것.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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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만이 숙적 베일(조한선)로 위장해 침투하는 과감한 전개와 휴머노이드 전투 로봇과의 액션, 이어지는 베일과의 1:1 맞대결 시퀀스는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쾌감을 선사했다.

글로벌 언론의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K-액션 시리즈를 바라보는 기준 자체를 바꿔놓을 것”(NYLON Singapore), “시즌1보다 한층 더 강렬한 경험”(ZAPZEE) 등 해외 매체들은 테크니컬한 연출과 확장된 세계관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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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즌제 K-드라마가 흔히 겪는 ‘형보다 못한 아우’의 우려를 깔끔하게 씻어낸 비결은, 전작의 성공 공식을 반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르적 쾌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점에 있다.

‘바빌론’을 향한 반격으로 본격적인 서막을 연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2개씩 베일을 벗는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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