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명상… 범어도서관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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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점심시간 30~40분 진행 대구 수성구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은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도서관 인근 직장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다음 달부터 범어도서관에서 진행하며 별도 신청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오후를 깨우는 요가 스트레칭’은 다음 달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20분부터 30분 동안 진행한다. 모두 8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가벼운 스트레칭과 요가 동작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심 속 힐링, 호흡명상’은 다음 달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10분부터 40분 동안 모두 5차례 운영한다. 호흡에 집중하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명상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다. 범어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준비했다. 앞으로도 범어도서관이 건강한 일상과 행복을 지원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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