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남아너스빌 공사현장서 감전 추정 사고…60대 근로자 사망

3 hours ago 1
  1. 사회
  • 뉴스1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경기 용인시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분께 용인시 처인구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A 씨가 쓰러졌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 씨는 웅덩이에 고인 물을 빼내기 위해 양수기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감전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시신을 부검해 구체적인 사인을 확인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29층 13개 동 총 997세대 규모로 오는 202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시공사는 SM스틸 건설부문이다.

(용인=뉴스1)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