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아파트서 30대男 추락사…집엔 중상입은 70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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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8일 18시 12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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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게티이미지뱅크

경찰. 게티이미지뱅크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고, 집 안에서는 그의 아버지가 폭행 당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추락한 30대 남성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남성이 거주하던 아파트 세대 내에선 70대 아버지가 크게 다친 채 발견됐다. 아버지는 폭행으로 인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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