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할 곳, 직접 찾는다”… 부산대, ‘지역 알짜기업 TOP 10’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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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우리가 일할 곳, 직접 찾는다”… 부산대, ‘지역 알짜기업 TOP 10’ 탐색 학생이 우수기업 직접 분석·검증톱 10 뽑고 채용까지 연계 기대지역 기업 홍보 공모전도 개최 부산대의 ‘가장 일하고 싶은 지역 기업 톱 10’ 사업 홍보 포스터. [부산대] 부산대 학생들이 직접 일하고 싶은 지역 기업을 뽑고 홍보도 한다. 지역 기업 인식 개선과 취업까지 연결될지 관심을 끈다.부산대는 학생성공개발원 주관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지역 기업 톱 10’, ‘지역 기업 발견·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지역 기업을 직접 탐색하고 알리는 과정을 통해 지역 기업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현장실습과 추천채용 등 실질적 취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두 사업이 마련됐다.우선 가장 일하고 싶은 지역 기업을 뽑는 프로그램에는 부산대 재학생 100명(20개 팀)이 참여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 중견·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 핵심 기술, 직무 특성, 근무 환경, 복지제도, 전공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다.이후 학생들은 기업 홈페이지 등 공개된 자료뿐만 아니라 현직자, 졸업생 인터뷰, 기업 방문 등의 활동을 통해 기업의 실제 경쟁력과 직무 가치를 살펴본다. 부산대는 이런 활동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발표 심사, 현장 투표 등을 거쳐 학생들이 선택한 우수 지역 기업 10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기념패를 수여하고, 학생들의 결과물을 지역 기업 리포트로 제작해 향후 기업 탐방, 현장실습, 추천 채용 등에도 활용한다.지역 기업 발견·홍보 콘텐츠 공모전은 ‘우리가 찾고, 우리가 알리는 지역 기업 이야기’라는 주제로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부산대 대학(원)생 100~160명(25~40개 팀)이 참여해 부산, 울산, 경남에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학생들은 관심 있는 기업(기관)을 직접 선정하고 기업의 성장성, 주요 사업, 직무, 근무 환경 등을 조사한 뒤 취업준비생의 눈높이에 맞춘 기업 소개 영상, 1분 쇼츠, 카드뉴스, 자유주제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특히 ‘부산대 학생이 이 기업에 가야 하는 이유’, ‘신입사원의 하루‘, ‘현직자 직무 이야기’ 등 실제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담아낼 예정이다.제작된 우수 콘텐츠는 부산대 학생성공개발원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참여기업에도 제공해 채용 설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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