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생산적금융 25.3조 공급…연간 목표 11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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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참여, 중소·지방기업 지원 확대 포용금융도 2.2조 공급, 금리부담 완화 채권 소각 등 등록 2026-09-17 오전 11:12:04 수정 2026-09-17 오전 11:12:04 가 가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방·중소기업 중심의 자금공급 확대와 투자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8월까지 생상적 금융 부문에 총 25조 3000억원을 공급해 올해 목표 대비 116.3%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서민금융 지원과 금리부담 완화 등 포용금융도 2조 2000억원을 공급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임 회장은 생산적금융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도 취약계층의 재기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우리금융)우리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 부문별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우리금융은 8월까지 생산적금융 부문에서 투자 1조 5000억원, 융자 23조 8000억원 등 총 25조 3000억원을 공급했다. 이는‘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생산적 금융 부문 5개년 목표 대비 35.7%, 올해 목표 대비 116.3%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우리은행이 발굴한 총 2200억원 규모의 ‘CJ 4D 플렉스 프로젝트 펀드’는 지난달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금융위원회 성장기업 발굴협의체를 통한 첫 승인 사례로, 우리은행이 직접 발굴·추천한 기업을 정책금융과 연결하고 △소싱 △운용사 매칭 △투자조건 설계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10월 중 국민성장펀드가 500억원을 출자하고 우리금융이 650억원 규모로 참여해 펀드 결성과 집행을 앞두고 있다. 우리투자증권도 8월까지 모험자본 3651억원을 공급해 당초 목표 대비 180% 초과 달성했고, 첨단전략산업과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확대하며 민간 모험자본 활성화와 생산적금융 투자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 6월 발표한 포용금융 확대계획도 순조롭게 이행하고 있다. 8월까지 △서민금융 9500억원 △중금리대출 7900억원 △소상공인대출 4300억원 등을 포함해 총 2조 2000억원을 공급했다. 우리은행이 시행 중인‘개인신용대출 연 7% 금리상한제’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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