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스포츠 유망주-국대 선수 ‘1 대 1 멘토링’ 행사…“‘꿈의 다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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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리드림브릿지 김예원, 복싱 국가대표 임애지 선수.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스포츠 유망주와 국가대표 선수의 1 대 1 멘토링 자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망주들이 경제적 여건이나 열악한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한 것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유망주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꿈의 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20일 열린 행사는 우리금융의 스포츠 유망주 육성사업인 ‘우리드림브릿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리드림브릿지는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비인기종목 선수 40명을 선발해 총 2억 원의 성장지원금을 제공하는 미래 국가대표 육성 프로젝트다. 우리금융은 유망주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왼쪽부터)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성승민 선수, 우리드림브릿지 양태준, 정수영.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드림브릿지에 선발된 유망주 4명은 국가대표선수촌을 둘러봤다.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성승민 선수,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메달리스트 임애지 선수 등이 유망주 한 명 한 명과 대화했다.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우리드림브릿지를 통해 스포츠 유망주들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국가대표 선수와의 교류뿐만 아니라 여러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스포츠 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왼쪽부터) 김택수 선수촌장, 우리드림브릿지 근대5종 정수영, 양태준, 수영 유윤서, 복싱 김예원. 우리금융그룹 제공 이민섭 우리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 이민섭 부부장은 “진천선수촌을 찾은 유망주들이 선배 국가대표의 모습을 보며 ‘나도 언젠가 저 자리에 서겠다’는 꿈을 더욱 크게 키웠으면 한다”며 “우리금융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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