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해병대 2사단 ‘41년 안보 동행’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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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인천 해병대 제2사단에서 이정섭 우리은행 브랜드전략그룹장(왼쪽에서 네번째),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에서 여섯번째), 현우식 해병대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연일 이어지는 혹서기에도 강한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해병대 제2사단 장병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은행은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난 27일 서부전선 최전방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장병 위문금 1000만 원과 에너지 드링크 2000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985년부터 41년 동안 해병대 제2사단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우리은행은 1980년대 1사 1부대 결연 분위기에 따라 해병대 제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해병대 제2사단을 지원했다. 역대 은행장들이 직접 군부대를 찾아 감사 인사와 함께 장병 복지를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음식, 음료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여건상 직접 방문이 어려울 때도 위문품, 위문금 전달을 계속했다.우리은행이 장병에 대한 지원을 멈추지 않은 이유는 급변하는 여건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그간 우리은행이 전달한 위문금은 장병의 복지 등을 키우는 데 사용됐다. 체력 단련실 등 장병이 이용하는 시설을 개선하는 데 쓰이기도 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장병 여러분이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면 우리은행은 장병들의 안정적인 금융 생활과 소중한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난 27일 서부전선 최전방 해병대 제2사단을 찾아 장병 위문금 1000만 원과 에너지 드링크 2000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뉴스1 이번에 우리은행이 전달한 위문품은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의 제품으로 마련했다. 국군 장병을 향한 감사와 응원이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행사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회적 가치를 깊이 고려했다는 게 우리은행의 설명이다.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군 장병 위문 행사를 이어가면서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 ‘굿윌스토어 100호점 건립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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