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 북한군 포로 2명, 본인 의사로 한국행

4 days ago 14
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던 북한군 포로 2명이 본인 의사에 따라 한국 땅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지 1년 8개월 만에 한국·우크라이나 간 물밑 협상을 거쳐 한국행이 성사된 겁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뉴욕 현지 시각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전격 공개했고,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들이 3∼4일 전 국내에 도착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들은 생포하기가 쉽지 않다"며 "그중 한 명은 포로로 잡힐 것을 알아차렸을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