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1 week ago 17

市, 내달 말까지 시민에 설문 결과는 노선 개편 용역에 반영 울산시가 2027년 7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시민 의견을 듣는다. 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과 개선 요구를 새 노선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울산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11월 시작하는 노선 개편 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설문은 13개 문항이다. 버스 이용 목적과 빈도, 주로 이용하는 노선, 노선 신설과 폐선 노선 복원, 노선 조정, 배차 간격 등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지역별·노선별 불편 사항도 함께 분석한다. 시민들은 울산시와 교육청, 구·군 등의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울산버스 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버스 승강장과 시내버스 내부, 복지관·체육시설·경로당·공동주택 등에도 안내문을 붙인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구·군과 읍·면·동 민원실, 주요 다중이용시설에는 종이 설문지가 비치된다. 울산시는 조사 결과를 11월 공개한 뒤 노선 개편 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7월 1일부터 새 노선체계를 시행한다. 최창환 기자 oldbay77@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