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AB6IX 출신' 박우진, 무리한 신선함 대신 주특기 택했다 [스타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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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우진이 13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진행된 두 번째 EP 'SOLST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0.13 /사진=김휘선 hwijpg@가수 박우진이 원래 잘하던 매력을 발전시켜 컴백했다.13일 서울 중구 회현동 엑스칼라에서 박우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솔스티스(SOLST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이날 박우진은 "긴장을 안 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살짝 긴장되더라. 혼자 쇼케이스도 처음이고, 오랜만에 돌아와서, 부담감도 있어서,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가지 복잡한 기분이 들었다. 데뷔 이후 미디어 쇼케이스는 처음이다. 6~7년 만이다. 긴장이 되지만 재밌게 해보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이어 그는 "매 앨범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번에는 새로운 모습도 좋지만 기존의 나를 더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제일 잘하는 것, 나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한 번 더 각인시키고 싶었다"라며 새 앨범에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가수 박우진이 13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진행된 두 번째 EP 'SOLST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13 /사진=김휘선 hwijpg@'솔스티스'는 지난해 4월 발표한 싱글 '쿨 앤 핫(Cool & Hot)'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신보이자 소속사 파라뮤직 합류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태양이 한 해의 극점에 닿으며 계절이 바뀌는 순간을 뜻하는 '솔스티스'라는 제목 아래 박우진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선택한 길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이 과정에서 박우진은 마주하는 불안과 고민도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태도를 음악으로 풀어냈다.타이틀곡 '스태미나(STAMINA)'는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신감과 패기를 담은 트랙으로 박우진의 중저음 보이스가 더해져 좋아하는 것과 꿈을 향해 지치지 않고 나아가는 힘을 전한다.가수 박우진이 13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진행된 두 번째 EP 'SOLSTIC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0.13 /사진=김휘선 hwijpg@박우진은 2017년 8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론칭한 보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후 계약이 종료되자 본 소속사 브랜뉴뮤직으로 돌아가 2019년 5월 AB6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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