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차대전 기념비'에 낙서한 용의자, 하루 만에 체포

2 days ago 18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몰에 있는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를 훼손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 검사장은 현지 시간 1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우리는 연방 지방법원에 멜리사 L. 패리스를 상대로 미국 재산 훼손 및 참전용사 기념물 파괴 등 2건의 중범죄 혐의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 범죄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그녀(패리스)는 현재 구금 중"이라고 전했습니다.피로 검사장은 또 "2차대전 기념비를 훼손하는 행위는 우리의 자유를 위해 싸우고 목숨을 바친 미국인들을 기리는 신성한 기념물에 대한 비열한 공격"이라며 "그 미국인들 중에는 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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