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 2026 아시안게임 조정 국가대표 유니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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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도 쇳물 다루던 브랜드 철학, 극한 레이스 펼치는 조정 국가대표로 이어져 일하는 사람의 자부심 담은 고기능성 유니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대한제강의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ARKERD)가 제작한 2026 아시안게임 공식 유니폼을 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조정 선수단. 사진 출처=대한조정협회 ·아커드 철강 현장의 극한 환경에서 탄생한 국내 전문 워크웨어 브랜드가 태극마크와 함께 국제 무대에 오른다.대한제강의 워크웨어 및 개인보호장비(PPE) 브랜드 ‘아커드(ARKERD)’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조정 국가대표 선수단의 공식 유니폼을 제작해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1600도에 달하는 쇳물과 불꽃을 다루는 제강 현장에서 출발한 브랜드가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을 제작한 것은 이례적인 행보다. 아커드 측은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보호와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극한의 레이스를 펼치는 선수들에게도 이어진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한제강의 워크웨어 브랜드 아커드(ARKERD)가 제작한 2026 아시안게임 공식 유니폼을 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조정 선수단. 사진 출처=대한조정협회 ·아커드 이번에 선보인 유니폼은 ‘HERITAGE MOTION’ 컬렉션이다. 1839년 영국 헨리 레가타(Henley Royal Regatta)에서 유래한 클래식 헨리넥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화이트와 네이비 색상을 바탕으로 헨리넥 티셔츠, 윈드브레이커, 헤비 아우터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현장 작업복을 설계하며 쌓아온 아커드만의 노하우도 녹아들었다. 생활방수 소재와 메쉬 안감, 탈부착 후드 등 실용적인 디테일을 적용해 선수들의 활동성을 높였다. 여기에 대한조정협회 로고를 기반으로 한 자체 개발 아트웍과 ‘Team Korea of Rowing’ 그래픽을 더해 일체감을 살렸다. 아커드 박상목 팀장은 “작업자의 움직임을 설계해 온 노하우가 선수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어진 작업”이라며 “조정이라는 스포츠가 가진 전통과 기품을 유니폼에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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