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 첫 박사학위 예비 심사 개최

3 days ago 2

사회 > 교육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 첫 박사학위 예비 심사 개최 온라인 대학원 최초 ‘뷰티헬스케어 이학박사’ 배출 눈앞에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 논문 예비심사 현장. <제공=원광디지털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원장 최윤희)은 지난 13일 서울캠퍼스에서 자연건강학과 뷰티헬스케어전공 박사학위 청구 논문 예비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박사과정 개설 이후 처음 열린 박사학위 논문 심사로, 향후 학위 취득자가 배출되면 온라인 대학원 최초의 뷰티헬스케어 전공 이학박사가 탄생하게 된다.이날 심사위원장은 최윤희 대학원장이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홍재기 교수(인천재능대학교), 조혜경 교수(영진사이버대학교), 김현숙 교수(원광디지털대학교 자연건강학과), 김효철 교수(지도교수)가 참여했다. 예비심사에서는 김효철 교수의 지도를 받은 박사과정생 2명이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김원오 박사과정생은 ‘한·중 성인의 뷰티헬스케어 셀프케어 행동의 구조와 예측: 측정 동등성, 구조방정식 및 설명 가능 머신러닝의 통합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연구는 건강신념모형, 계획행동이론, 사회적 지지 이론, 자기효능감 이론 등을 바탕으로 지각된 유익성, 태도,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주관적 규범, 지각된 장애, 행동 의도, 습관 등 8개의 요인을 설정하고, 한국과 중국 성인의 셀프케어 행동이 형성되는 구조를 비교·분석했다. 특히 설명 가능 머신러닝 기법으로 행동을 예측하는 통합적 분석을 시도해 주목을 받았다.김유경 박사과정생은 ‘미용의 미적 개선 판단에 관한 연구: 미용 미학의 철학적 기초와 부분적 형식화’를 발표했다.연구는 미용 전문가가 시술과 판단 과정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 특정 외관을 더 낫다고 평가하는 근거는 무엇인지를 철학적으로 탐구했다. 또한 미용 전후의 비교 관계를 형식적으로 표현해 최종 결과가 개선됐다는 판단과, 개별적인 변화가 그 판단에 기여하는 방식을 설명하고자 했다. 실천 중심으로 발전해 온 미용 분야에 미학적·철학적 관점의 이론적 토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논문 심사 중인 김효철 지도교수. <제공=원광디지털대학교> 심사위원들은 두 연구의 이론적 구성과 연구 방법, 학문적 기여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조언을 이어갔다. 특히 양적 분석과 철학적 연구라는 서로 다른 접근을 통해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이다.이번 예...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