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브뤼셀도 감탄할 건강미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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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김희정 근황이 공개됐다.

김희정은 2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Just what I needed. A little reset in Brussels (내게 필요했던 거다. 브뤼셀에서 잠시 재충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도시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스파 공간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아찔한 몸매를 과시한다.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김희정 모습이 담긴다. 평소 운동에도 진심인 김희정 특유의 관리법이 드러나는 듯하다. 또 샤워 가운을 입고 한껏 여유로움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희정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0년 방송된 SBS 드라마 ‘꼭지’에서 송명태(원빈 분)의 조카 꼭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연극 ‘술 취한 사람들’ 무대에 올랐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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