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 “韓 방사선 기술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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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방사선연구소, IAEA와 협력 2012년부터 4회 연속 지정 성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IAEA 협력센터(Collaborating Centre)’에 네 차례 연속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IAEA 협력센터는 IAEA가 회원국의 연구개발과 교육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다. IAEA는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을 협력센터로 지정한다. 현재 43개국 90개 센터가 지정됐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2012년 국내 방사선 분야 최초로 IAEA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2017년과 2022년 두 차례 재지정돼 방사선 융합기술 허브로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지정으로 2030년까지 협력센터의 지위를 유지한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IAEA 협력센터로서 방사선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IAEA 주관 공동연구 사업 참여, 건강한 지구를 위한 원자력 회의(2025) 등 국제 콘퍼런스 개최, IAEA 기술협력 사업(TCP) 등을 수행했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감마선, 전자선, 중성자 등 방사선을 활용한 환경, 생명공학, 소재산업, 이동형 전자가속기 분야에서 IAEA와 협력을 이어간다. 임인철 원장 권한대행은 “네 차례 연속 IAEA 협력센터로 지정된 것은 방사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인된 최고의 전문기관임이 입증된 결과”라며 “국제사회와의 동반관계를 통해 세계 방사선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기술 공여국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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